헬로우에듀, 캐나다 조기유학 일대일 상담세미나 개최

자녀의 조기유학 국가를 선택할 때 영어권 국가 중에서도 북미권인 미국과 캐나다를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에는 캐나다 조기유학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 한국의 부모들이 선호하는 미국식 발음을 사용하면서 매우 안전한 국가이자 미국이나 영국에 비해 저렴한 유학 비용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특히 캐나다 서부 밴쿠버 조기유학 프로그램의 장점은 한국에서 직항노선으로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캐나다라는 것이다. 직항이 있으면 학생들이 방학 때 오가기도 좋을 뿐 아니라 반대로 부모들의 방문 부담도 훨씬 적다는 이점이 있다.

봄, 여름, 가을 3계절의 아름다운 날씨와 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온화한 날씨를 가진 밴쿠버는 다양한 문화와 인종이 함께 어울러 모자이크식 문화를 이루고 있는데, 인종이나 출신 국가의 편견 없이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공평하다.

이러한 여러 장점들 때문에 캐나다 밴쿠버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고 있으며, 인기 있는 공립 교육청들은 1년 전부터 원서를 넣어야 겨우 자리를 받을 수 있는 등 다른 국가에 비해 입학 결정을 상당히 서둘러야 할 필요가 있는 곳이다.

헬로우에듀에서 진행하는 캐나다 밴쿠버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치안이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밴쿠버 우수학군의 공립학교에 재학을 추천하며, 학생들의 상황에 맞춰 사립학교나 국제학교 진학도 고려한다.

캐나다 밴쿠버 우수학군의 공립학교는 세계 명문대학 진학에 필요한 IB과정과 미국대학 진학 시 유리한 AP과목까지도 개설되어 있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도 있다.

아직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이라 할지라도 헬로우에듀에서 추천하는 캐나다 조기유학 학교들은 유학생을 위해 ESL 수업이 매우 체계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는 학교에서 기초부터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며 성적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헬로우에듀는 “여러 특장점 때문에 앞으로도 캐나다 밴쿠버 조기유학의 인기는 식지 않을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면서 “현재 2019년 가을입학을 위한 일대일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5월 등록생을 위한 장학혜택도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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