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유학은 어린 자녀들을 보내기에 적합하여 최초 유학지로 주목

조기유학 전문회사 헬로우에듀에서 필리핀조기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필리핀 관리형 조기유학 참가자를 모집한다. 

필리핀의 교육제도는 예전 6+4 학제에서 2016년 6월부터 ‘K to 12’ 표어를 걸고 의무교육을 총 13년으로 늘리면서 전 세계적인 교육시스템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 더구나, 우리나라에서 필리핀 조기유학을 가는 경우는 보통 미국계, 영국계 국제학교를 선택하기 때문에 사실상 국제학교 시스템은 크게 변한 것은 없다. 

헬로우에듀 관계자는 “필리핀 유학은 어린 자녀들을 보내기에 적합하여 최초 유학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 이유는 비행기로 4시간 이내로 가깝게 있어 언제든 왕래하기에 부담이 없다”며 “영어를 공용어로 쓰기 때문에 영어몰입환경이 잘 조성되어 비용적으로는 가장 적은 비용으로 효과가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헬로우에듀에서 추천하는 필리핀조기유학은 필리핀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으로 필리핀 5대 명문 사립학교 중 하나인 미국계 국제학교인 사우스빌 국제학교(Southville International School and Colleges)에서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영어가 부족한 학생의 경우 국제학생들을 위한 Intensive English과정에 따라 집중몰입 영어교육을 받게 된다.

필리핀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하다는 알라방 타운하우스 지역 내에서 생활하게 된다. Alabang 알라방 지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힐스를 모델로 한 타운하우스 지역으로, 필리핀의 베버리힐스로도 불리며 외부인은 신분증 검사를 받아야만 출입이 허용되는 치안이 철저한 안전한 지역이다. 

필리핀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큰 비용 부담 없이 1:1 맞춤형 수업이 방과후 수업으로 제공된다는 것이다. 조기유학 참가 학생들은 학교 정규수업이 끝나면 곧장 현지 선생과 매일 2시간씩 맞춤형 1:1 수업을 받게 된다. 

학생의 영어 실력과 학교 학업 진도에 따라 ESL수업부터 학교 숙제는 물론, 예습과 복습을 1:1로 지도받으며 매일 2시간씩 관리를 받게 된다. 촘촘한 학업 케어가 진행되므로 처음엔 긴장되던 학교생활도 무리 없이 잘 적응하며 공부할 수 있다. 

필리핀 관리형 조기유학은 방과 후 심화학습을 통해 10개월 유학기간 동안 타 국가에 비해 영어 노출시간이 가장 많고, 또 가장 많은 시간 동안 공부하므로 최대의 학습 효과를 내는 장점이 있다.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북미권 명문 고등학교로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는 현지 생활에 더 빠르게 적응하며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이어가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출처 : 2019년 05월 03일 뉴스타운(http://www.newsto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