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전문 기업 헬로우에듀는 2018학년 가을학기 관리형 조기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리핀 조기유학은 필리핀 마닐라의 5대 명문 사립학교 중 하나인 Southville International School and Colleges에 재학하고, 헬로우에듀의 관리형 기숙사 시스템을 통해 생활관리까지 받는 안심형 관리형유학으로 진행하고 있다. 조기유학 참가 학생들은 학교 정규수업이 끝나면 현지 선생님과 매일 2시간씩 맞춤형 1:1 수업을 받게 된다. 학생의 영어 실력과 학업 진도에 따라 ESL수업부터 대학입시를 위한 GPA 성적관리 수업이 이뤄진다. 이러한 방과 후 심화학습을 통해 10개월이라는 유학기간 동안 타 국가에 비해 영어 노출시간이 많아 최대의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헬로우에듀에서 진행하는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치안이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캐나다에서도 안심 유학 지역으로 평가 받는 밴쿠버 우수학군의 공립학교에 재학하게 된다. 우수학군의 공립학교답게 세계 명문대학 진학에 필요한 IB과정과 미국 아이비리그 진학 필수코스인 AP과목 두 가지 모두 개설돼 있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영어 실력에 대한 부분이 걱정된다면 ELL 수업에 참여하거나 국제학교에 재학하며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서 성적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뉴질랜드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뉴질랜드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낮은 범죄율과 뛰어난 치안으로 유명한 오클랜드 지역에서 진행된다. 타 영어권 국가의 대도시에 비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으며, 수많은 어학연수 학교 및 전문학교들이 있어 유학생들의 학교 선택의 폭이 넓은 곳이다. 뉴질랜드 현지 직영 운영 17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헬로우에듀 전문 컨설턴트의 집중 상담을 통해 학생의 특성에 맞는 학교를 추천 받을 수 있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헬로우에듀에서는 필리핀, 캐나다, 뉴질랜드 관리형 조기유학 외에도 미국 동부 메릴랜드, 애틀란타 및 미국서부 조기유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헬로우에듀에서는 5월을 맞이하여 조기유학 전문가의 1대1 상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 조기유학 등록 학생을 대상으로 약 100만원 상당의 학습지원 혜택과 함께 출국 전까지 전화영어 학습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유학상담신청 및 1대1 세미나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2018년 5월 8일 에듀동아 보도기사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