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에는 미국 서부 ST. Theresa School 8학년에 재학중인 이유민학생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으로 미국에 와서 2년간 열심히 공부하고 졸업하는 유민학생에게 박수 보냅니다.

한국에서 부모님들이 유민학생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졸업식에는 유민학생이 졸업생들과 선생님, 축하하러 온 학부모님들에게 피아노 독주를 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홈스테이어머님은 감동하셔서 눈물을 보이셨다고 하네요.

유민학생, 졸업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