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로우에듀 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유학 생활 중인 

송원근 학생의 생생한 현지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원근학생의 방에서 홈스테이 형제와 함께~

원근학생이 미국에 도착 하기 전

한국에서 동갑 친구가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홈스테이 형제가 직접 준비해준 방이라고 해요

침대 밑의 파란색 불빛이 딱! 남학생들 취향이죠? :)

홈스테이 가족이 모두 모였어요~

많은것이 낯설었던 원근학생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셔서 즐거운 한해를 보내고 한국에 돌아온 원근 학생입니다!

홈스테이에서 가족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해요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제는 원근 학생도 스스럼없이 장난을 치며

진정한 가족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홈스테이 집의 소중한 일원인 강아지와

뒤에 살짝 보이는 홈스테이 sister :)

홈스테이 sister는 쑥쓰럽다고 도망을 갔어요~

원근 학생이 앞으로도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는 헬로우에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