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로우에듀 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유학 생활 중인 

박성배 학생의 생생한 현지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먼저 보여드리는 사진은 밴쿠버의 아름다운 전경이랍니다.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한 아름다운 밴쿠버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왜 수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밴쿠버 유학을 문의주시는지 이해가 갑니다 :)

캐나다에 도착을 하고

학생들이 가장 먼저 들르고 싶어하는 곳은?

바로 휴대폰 스토어랍니다 :)

아무래도 한국의 친구들과도 연락을 하고 싶고

부모님과도 연락을 하고 싶기 때문이겠지요?

휴대폰을 바라보는 성배학생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네요

여기는 바로,

성배 학생의 홈스테이 방 이랍니다!

헬로우에듀에서는 현지인 가정에

유학생 1명만 배정하는 것이 원칙이랍니다.

우리 학생들이 최대한으로 현지 문화를 체험하기를 바라는 마음때문이지요 :)

성배 학생 홈스테이 맘께서 준비해주시는 식사랍니다.

한국에서 온 성배 학생의 입맛에 맞추어

맛있는 음식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보이시나요?

살짝 보이는 김치 병 :)

이렇게까지 세세하게 신경 써 주시는 홈스테이 맘이 있어서

성배 학생이 빠르게 캐나다 생활에 적응을 하는 것이겠지요

한 달에 1~2회 현지 관리자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잘 지내고있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에요~

언제나 학생들의 편안함과 유익한 생활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현지 지사들의 모습입니다 :)

이번엔 맛있는 요거트를 먹는 모습이에요~

우리 학생들, 이렇게 세심한 케어를 받으면 지내고 있답니다

밴쿠버 리치몬드 교육청 소속의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유학생들 관리를 엄청 세심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한 리치몬드 교육청!

그렇기에 우리 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명문 대학을 향해 한걸음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지요:)

어느덧 캐나다 생활에 적응한 모습의 성배 학생

앞으로도 이렇게 활짝 웃는 모습으로 헬로우에듀와 함께 해요 :)

캐나다 밴쿠버 지사에서 전달 드린 박성배 학생의 소식 잘 보셨나요? ^^

박성배 학생이 캐나다에서 보다 즐겁고 유익한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헬로우에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