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로우에듀 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유학 생활 중인 

송용설 학생의 생생한 현지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장난을 정말 좋아하고 활발한 매력이 가득한 용설학생입니다!

사진만 보아도 장난기 가득함이 느껴지시죠?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눈이 엄청나게 쌓여서

친구들과 장난을 치고 신나게 놀았다고 해요

주변에 살고 있는 학교 친구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정말 눈이 한가득 쌓였죠? ^^

용설 학생의 홈스테이 여동생이에요~

한국에도 여동생이 있는 용설 학생은

미국에서 만난 홈스테이 여동생도 잘 챙겨주어서

동생이 잘 따른다고 하네요

학교에서 열린 댄스파티에 다녀왔습니다.

학교 방학 전 큰 댄스파트가 열렸어요

남자는 턱시도를 입고

여학생들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는답니다 :)

남학생이 여학생 집으로 데리러 가면

여학생은 예쁜 꽃을 준히해놓았다가 남학생의 턱시도에 꽂아주고

남학생도 여학생 손에 예쁜 꽃을 채워줘요~

여기는 용설 학생의 홈스테이 집이에요

정말 으리으리하죠 :)

봄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이 펼쳐져 있답니다.

다른곳으로 꽃구경 하러 가지 않아도

집 주변에만 있어도 충분히 힐링이 될 것 같은 아름아움이지요 :)

이분이 바로 홈스테이 dad 이에요~

저녁시간을 앞으로 저녁준비에 한창이세요~

아빠가 요리를 하시다니

한국에서는 드문 광경이라서 용설학생도 처음엔 놀랐지만

금방 적응했다고 해요~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사실 홈스테이 맘이 해준것보다

홈스테이 dad음식이 더 맛있다고 하네요 ^.~)

용설 학생 방에서 바라는 뒷뜰의 모습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바라보며 기지개를 켤때

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해요

지금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한국에 온 용설 학생이

가장 그리운게 바로 방에서 보는 이 풍경이라고 해요~

용설학생 한국에서 충분히 힐링하고

8월에 봐요~

다음 학기에도 용설 학생이

유익한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헬로우에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