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로우에듀 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유학 생활 중인 

사공린 학생의 생생한 현지뉴스를 전달해 드립니다.

홈스테이 방이 여느 남학생들 방처럼 편안해 보이죠? ^^

한국의 집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홈스테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요~

공린 학생의 홈스테이 가정에는

또래 형제들이 있어서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해요

아무래도 비슷한 생각과

비슷한 공부를 하는 또래가 있다보니

그만큼 적응 속도도 빠른가봐요^^

집에 강아지도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이 즐겁다고 하니 참 다행이에요 :)

공린 학생의 홈스테이맘이랍니다!

인상이 너무 좋아보이시죠? :)

홈스테이 형제들도 그렇고

홈스테이맘도 너무 잘해주셔서

처음에 미국 올때의 걱정이 사르르 녹고

어느새 학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홈스테이 가족들과 집에서 바베큐 파티를 해서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고 쉬고 있어요~

학교에 친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먹고 떠들다보니

어느덧 해가 졌어요~

학생들의 신난 얼굴을 보니

얼마나 즐거운 하루였는지 짐작이 가네요~

미국의 홈파티는 부모님들이 계시는 가운데에서

저녁 10시를 넘기지 않고  안전하게 끝난답니다~

영화나 드라마하고 현실은 다르지요? ^^

공린학생이 남은 시간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헬로우에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