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에는 Southville 국제학교의 초등부(3학년~5학년)의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기숙사에서 맛있는 김밥과 간식을 준비해주어 맛있게 먹었으며,

세령이는 농구 선수로 발탁되어 게임을 치뤘습니다. 

그럼 필리핀 학교의 운동회 모습을 보실까요? 

기숙사에서 저녁시간마다 형들과 열심히 농구 슛팅 연습을 했던 세령이!! 연습한 보람이 있었네요~ 많은 골을 넣어서 선생님께 칭찬도 받았으며,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합니다^^